욕지도 해바다 펜션 / 민박 / 펜션추천 / 욕지도여행 / 바다낚시

 

 

욕지도 목과방파제에서 바다낚시를 하다 근처 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

펜션이나 민박을 미리 예약하지 않은 터라 걱정이 되기도 했고,

욕지도로 들어오는 관광객이 많아서 행여, 펜션을 구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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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마을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욕지도 해바다 펜션!!!!

펜션이 모두 독채형으로 되어 있고, 규모가 크고 깔끔해 보여서 눈에 띄어 들어가 봤습니다.

 

저희가 구한 방은 8평형으로 가장 작은 방인데두 불구하구, 무척 크네요!!

5명이 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에 보니 최대 8인이라고 적혀 있네요. ^^

4인이상 오실경우 1인당 1만원씩 추가되는 거 아시죠? 그 금액은 전국 어딜가나 동일하네요.

 

보시다시피 TV 아주 크구요, 화장대도 어찌나 로맨틱하시던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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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외벽이 모두 통나무로 되어 있더니 실내의 내벽 또한 나무재질로 되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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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 침대 좀 보셔요~~ @.@

이 침대가 뭐냐하면요~~ 별이 다섯개! ★★★★★ 바로 장수 돌침대 되시겠습니다. ^^

 

대낮에는 햇볕때문에 여름날씨처럼 더웠는데, 돌침대에 누워있으니 더위가 금방 가시네요. ^^

욕지도에서 이런 펜션을 만나다니 정말 대박인걸요!!

펜션은 커녕 민박을 구할수가 있으려나 무척 걱정을 했었드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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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들은 펜션을 예약하던 오후 3시쯤 찍은 사진이구요,

요 사진부터는 해가 저물어 가는 오후 6시 넘어서 찍은 사진이라 위의 사진보다는 조금 어둡습니다. ^^

불은 켜지 않은 상태구요. ^^ 방은 깔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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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에는 그릇, 수세미, 세제, 전기밥솥, 무선주전자 등이 있구요.

밑의 씽크대를 열어보면 프라이팬 냄비 등 각종 그릇들이 있어서

간단히 음식 만들어 드시기에 전혀 지장이 없답니다. ^^

 

가위와 집게도 있어서 삼겹살 구워서 잘라 드실 때 이용하시면 되구요. ^^

저희도 이용했답니다. ㅋㅋㅋ

 

참!! 가스렌지 대신 인덕션 설치가 되어 있답니다. ^^ 최신식이네요.

해바다펜션 주인님은 센스쟁이십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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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한여름처럼 더운 날씨지만 저녁이 되면 바닷가인지라 약간은 쌀쌀해 진답니다.

욕지도 해바다 펜션은 모두 독채형 펜션이라 각 방에서 온도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저녁때 난방을 팍팍~ 틀었습니다. 난방을 조절하는 조절기는 돌침대 옆 벽쪽에 있더라구요. ^^

눈에 잘 띄지가 않아서 처음에 어디있나 한참 찾았습니다. ^^

온수는 난방을 틀기도 전에 콸콸~ 잘 나왔구요~ 여름을 위해 에어컨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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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깨끗합니다. ^^ 수건과 화장지, 치약, 샴푸 린스는 구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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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외관을 보여드릴께요.

욕지도 해바다 펜션은 총 11개의 독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펜션 규모가 상당히 크죠?

 

* 8평형 - 3채 : 4인 기준
* 9평형 - 2채 : 4인 기준
* 10평형 - 5채 : 10인 기준
* 28평형 1채 : 10인 기준

 

수용인원이 최대 100명이라고 합니다. ^^

 

 

시설은 취사시설, 응급약, 인터넷, 침대(골드옥침대, 옥침대), 개인화장실, 싱크대, TV, 냉장고,

주방기구, 인덕션, 전기밥솥, 전기포트, 에어컨, 좌탁, 옷장, 샤워시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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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묵었던 8평형 펜션은 보이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전망때문에 이렇게 층계를 반층정도 올려서 지으신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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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올라왔습니다. 올라오고 나면 목과마을의 바다가 훨씬 잘보이네요. ^^

언듯보면 방들이 붙어 있는 듯 보이지만 다 떨어져 있는 독채랍니다.

각 방 앞에는 야외 테이블이 예쁜색의 파라솔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여기서 고기를 구워드시오~~ 하구요. ^^

펜션 주인 아주머님이 방을 보여주시기 위해 서 계시네요. ^^

 

해바다펜션 주인분들이 너무 좋으셔요!

 

주인내외분이 욕지도 토박이 이신듯 합니다. ^^

펜션에서 자연산 생선회를 주문해서 드실수가 있다고 하는 거 보니

아마도 주인아저씨는 직접 고기를 잡으시나봅니다. 얼굴이 까맣게 그을리셨더라구요. ^^

(생선회 주문시 유료입니다. ^^ )

 

저희가 저녁거리를 사려고 장을 보러 간다니까

집에 와서 저녁을 먹으라고 하시고, 김치 가져왔냐고 주신다고 하시고~~

펜션 오면서 이렇게 정이 많으신 주인분들 찾기 힘든데, 참 마음만으로도 따듯했습니다. ^^

 

호실 이름은 간단하게 1호실, 2호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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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운좋게 펜션을 잡아서 기분이 UP! UP!!

다른분들은 일찌감치 예약을 하고 오신 분들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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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다펜션은 욕지도의 해안도로 옆에 있어어 찾기가 아주 쉽답니다. 접근성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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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앞쪽으로 펼쳐진 도로가 해안도로입니다.

섬마을이라 도로가 구불구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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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처음 5호실에 묵으려고 했는데, 뜸을 들이는 사이에 다른 부부가 오셔서 5호실을 예약하고

저희는 6호실에 묵게 되었습니다. 5호실에 묵은 부부가 욕지도를 여행하다가 이 마을이 너무 좋아서

여기에서 하루 묵어 가기로 했다고 하시더군요. ^^

여튼, 5호실의 부부가 저녁을 드시기 위해 바베큐 시설에 숯불을 지피고 계시네요. ^^

아웅~ 저희도 저렇게 해먹어야 하는데, 저희는 궁색하기 그지 없네요. ㅋㅋㅋㅋ

 

5호실은 가장 바깥쪽에 있는 방이고, 그 옆방이 6호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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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다펜션 안내판(?)입니다. 저기 나와있는 설명은 모두 사실입니다. ^^

다시 욕지도에 방문한다고 해도 이 펜션에 묵을 것 같습니다. ^^

 

예약전화 : 055)648-5350 / 010-3006-5587

홈페이지 : http://www.tysunsea.com/

 

 

 

 

 

 

*** 아래 3컷의 사진은 욕지도 해바다펜션의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

아래 3컷의 저작권은 욕지도 해바다펜션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펜션의 외부사진을 잘 찍지 못해서 부득이하게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퍼왔습니다. ㅠㅠ

해바다펜션은 바로 앞에 목과방파제가 있어서 바다가 보이는 펜션이구요,

목과방파제는 낚시점에서 모두 추천을 하시는 바다낚시의 명당자리입니다.

 

바다낚시와 펜션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해바다 펜션이랍니다. ^^

이 펜션의 장점 중 하나는 멋진 일출도 감상하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3컷 중 맨아래 사진이 일출 사진입니다.

 

저희도 일출을 보았는데, 차차 포스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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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풍경이 아주 멋지죠? 요기에서 조그만 더 가시면

'석양이 아름다운 쉼터'라고 있는데, 그 장소에서는 석양을 보실수가 있답니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가 있네요!!!!

 

저희도 미리 알았더라면 석양을 보는건데, 몰라서 못봤습니다. ㅠㅠ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꼭!! 석양을 보시길 바랍니다. ^^

이름조차 석양이 아름다운 쉼터이니 얼마나 아름답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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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해바다 펜션이 위치해 있는 목과마을을 살펴보겠습니다.

목과마을은 아주 아담한 어촌마을입니다.

푸른바다와 몇 채 안되는 가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고즈넉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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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이야 둘째가라면 서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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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따라 바다에 운무가 살짝 끼어서 저 멀리 보이는 섬인지 산인지...! 풍경이 얼마나 멋지던지요~~

사진속 이미지는 실제의 아름다움에 1/100도 안됩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풍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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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마을의 최대 장점은 이 목과 방파제에 있습니다.

목과 방파제라고 낚시점에서 죄다 추천을 해주셔서 무척 큰 방파제인줄 알았는데,

보시다시피 작은 규모입니다. 현재는 물이 빠진 상태라 바닥이 조금 보이네요. ^^

썰물과 밀물에따라 낚싯꾼의 숫자는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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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에서 목과방파제까지는 가파른 S자 시멘트 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운동삼아 걷기에는 괜찮습니다. ^^ 한 여성분이 먹을 거리를 가지고 목과 방파제로 가고 계시네요. ^^

저두 이길을 몇번 오르락내리락했더니 은근 운동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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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입니다. 버스가 지나가는 모습도 봤는데, 손님은 거의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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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해안도로는 무려 31Km나 된답니다. ^^

다음날 저희도 해안도로를 돌았는데, 배시간때문에 다 돌지는 못했습니다. ^^

그리 긴 거리도 아닌데, 내려서 구경하고 사진찍다보면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해안도로를 드라이브 하시면 아주 좋은 욕지도여행이 되실 겁니다. ^^

욕지도 해안도로의 정확한 이름은 욕지일주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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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션은 목과펜션이라고 목과방파제 바로 앞에 있는 펜션입니다.

위의 해바다펜션보다는 훨씬 규모가 작지만 깔끔해 보입니다.

 

낚시를 여행의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듯 합니다.

낚시하시다 들어와서 쉬시고, 밤에도 또 낚시를 하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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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펜션 전화번호는 010-2083-5519입니다.

낚시를 밤새하실 분께 추천드립니다. ^^

 

이상 욕지도 해바다 펜션과 목과마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펜션에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 먹었는데 사진이 없으니....!!!

사진을 잘 못찍지만 더더욱 열심히 찍어서 포스팅 해야 겠다는 생각이 뒤늦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