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출렁다리 / 사량도 지리산,지리망산 / 사량도 옥녀봉 / 산행, 여행

 

 

 

사량도에 왔으므로 반드시 지리산 산행을 해야 합니다!!

(예전엔 지리망산이라고 했는데, 어느순간 지리산으로 바뀌었네요. ^^ )

사량도 지리산에서 제일 유명한 옥녀봉출렁다리를 보고자 아침부터 산행을 합니다. ^^

 

 

 

사량도 지리산 등반지도를 보시려면 클릭!!

http://blog.naver.com/mklee0007/130168998278

 

 

 

1코스 : 진촌(면사무소) - 옥녀봉,가마봉 - 월암봉 - 성자암 - 지리산 - 돈지 (8Km 4시간 소요)

2코스 : 돈지 - 지리산 - 성자암 - 가마봉, 연지봉 - 옥녀봉 - 진촌(면사무소) (8km 4시간 소요)

3코스 : 진촌(면사무소) - 옥녀봉 - 가마봉 - 월암봉 - 성자암 - 옥동 (5km 2시간 30분 소요)

4코스 : 진촌(면사무소) - 옥녀봉 - 가마봉 - 대항 (4km 2시간 소요)

 

 

사량도지리산은 상도에 있는 해발 398m의 산으로 "2002년 세계산의 해"를 맞아

산림청이 정한 한국100대 명산에 선정되었답니다.

 

  

 

 

 

3코스 산행 계속되어~~ 옥녀봉에서 출렁다리로 갑니다~

 

출렁다리가 생긴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나 봅니다.

예전에 오신 분들은 출렁다리를 못봤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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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사량도의 명물~ 출렁다리가 빼꼼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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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수욕장은 오르면 오를수록 계속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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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출렁다리에 도착을 했습니다!!!

오 마이 갓!! 이름만 출렁다리인줄 알았더니 정말 출렁출렁 움직이네요!!

사람들이 다리위를 걸을 때마 출렁출렁 다리가 춤을 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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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치는 가마봉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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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안전수칙인데, 전혀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요. ^^

출렁다리를 건너시며 장난삼아 흔드시는 아저씨들이 아주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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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뾰족한 산에 어떻게 이런 거대한 다리를 만들었는지, 정말 장관이네요.

사량도에 여행오셔서 출렁다리 안보시면 정말 나중에후회할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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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소공포증이 심한 편이라 손으로 양 눈 옆을 가리고(옆의 허공을 안보겠다는 굳은 심지로... ㅎㅎ)

사정없이 뛰어서 출렁다리를 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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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량도 출렁다리 사진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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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 앞쪽으로는 옥녀봉의 모습도 보이네요.

옥녀봉과 출렁다리! 사량도에 오시면 꼭 보고 가셔야 할 장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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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처럼 공포를 느끼며 출렁다리를 건너시는 분은 없는 듯 합니다. ^^;;;;

다들 즐기시며 건너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경치도 감상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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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에서 출발하여 계속 산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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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단을 잘보세요!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으시죠? 실제로 보면 완전히 무서운 계단입니다.

정말 체감 90도의 계단입니다. 다리가 후덜덜한 바로 그 계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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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느낌이 안오시겠지만, 정말 정말 무서운 계단입니다. ^^;;;;

아래를 보며 내려오는 건 정말 말 그대로 공포!!!

저희는 다행히 위로 올라갔지만, 위로 올라가는 것도 무서웠어요. ^^

 

이런 공포가 싫으신분이라면 꼭! 면사무소에서 출발하셔야 공포가 덜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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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계단을 다 올라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무서워서 한계단씩 천천히 내려가시는 분들...

밑쪽 계단은 너무 경사가 심해서 사진에도 안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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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출렁다리의 모습과 기암괴석으로 둘러쌓인 지리산의 장관이 한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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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선명한 바다를 볼 순 없지만, 안개낀 모습도 멋진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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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에서 조금 더 오니 가마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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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대항해수욕장과 그 옆에 있는 성미도도 보이고,

상도일주로도 선명히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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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수욕장이 너무나 이뻐서 자꾸 사진을 찍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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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의 지리산(지리망산) 과히 명산이라 할만큼 멋진 산이네요!

산행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를 직접 와보니 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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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3코스를 산행하는데, 시간이 자꾸 지체되어

배시간에 늦을 듯하여 도중에 옥동마을 쪽으로 하산을 합니다.

월암봉과 성자암이 남아 있는데 산행을 완료하지 못하고 가게 되네요. ㅠㅠ

 

그래도 사량도의 옥녀봉과 출렁다리를 보았으니 다행이다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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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마을쪽으로 내려오니 찔레꽃 향기가 코를 찌르네요. ^^

꽃도 청초하니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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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량도 농가들은 온통 마늘을 말리느라 분주하십니다. ^^

심지어 마당에까지 마을을 가득 말리고 계시네요. ^^

저두 농가에서 마늘을 한자루 사왔답니다. ^^ 직접 구매도 할 수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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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장미와 백장미가 울타리 가득 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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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 종료지점인 옥동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쌓여있는 조개꾸러미같은 것은 뭔가를 조업할때 쓰는 거라고 하셨는데,

낚지인지 뭔지.. 제가 듣긴 들었는데, 까먹었네요. 헐~~~

 

 

이상 사량도 지리산 3코스 산행이었습니다.

안개가 끼어서 선명한 풍경을 못봐 조금은 아쉽지만, 여러 산행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명산!!!  사량도를 오게 되어 참 기뻤던 여행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