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펜션 / 사량 아일랜드(Island)펜션 / 사량도 민박, 숙박, 여행, 관광 / 펜션 추천

 

 

 

사량도 여행을 신나게 하다가 오후 3시가 넘어서 펜션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

이 죽일놈의 게으름 ㅠㅠ  낚시를 사금마을 방파제에서 했으므로 사금마을에서 펜션을 알아볼까 했는데,

세상에나!! 몇개 안되는 펜션과 민박이 모두 예약 완료라고 하시더군요. ^^

펜션 주인장 말씀이 펜션 오려면 미리 예약하셔야지 안그러면 힘들다고..... ㅠ.ㅠ

펜션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사람들이 편의성때문에 바닷가 펜션과 민박에서 주로 숙박을 하시더군요.

저희도 밤낚시를 할 목적으로 사금마을에 펜션을 잡으려고 했으니까요. ^^;;;

 

저희는 하던 낚시를 집어 치우고, 노숙을 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서둘러 사량도펜션 섭외에 나섰습니다.

사금마을에서 돈지마을로 드라이브 하다가 펜션 이정표가 보이길래 전화를 했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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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아일랜드펜션!! 아~ 이름이 너무 좋네요 ^^

펜션을 못구해 안달난 저희에게 꿈에나 나올법한 환상의 섬(Island)이 기다릴 것만 같은 이 기분!!

 

"방 있나요?" 여쭈니 "네 있습니다~" 하시네요. 야홋!!

상도일주로 돈지마을에 있는 이 팻말을 눈여겨 보시길 바랍니다. ^^

 


 

- 펜션 예약문의 -

 

[  아일랜드(Island)펜션 010-4847-1501 ]  

 [ http://blog.naver.com/srtheisl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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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 아일랜드펜션 외관입니다. 주인장 말씀으로는 지은지 2년 됐다고 하시는데,

막 지어놓은 듯이 깨끗하고 깔끔하네요. ^^ 외관인테리어도 섬마을에 딱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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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께서 친절하게 펜션을 소개해 주시네요. ^^ 이곳은 2층에 위치한 룸입니다.

이불도 무지무지 깔끔하고 벽지도 고급스러운것이 딱 제스타일이네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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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입니다. 2층은 [티니안], [보라보라]두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준인원은 4명이고 최대 8명까지 이용 가능하시구요. ^^

룸과 거실을 이용하면 8명이 주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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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격자창이 분위기 있네요. 창밖의 뷰도 좋고 티비와 식탁 등이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

불을 켜지 않은 상태로 촬영한 사진이라 다소 어둡게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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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있는 소파와 탁자~~ 소파가 폭신 폭신하니~ 좋네요. ^^

아기자기한 쿠션도 소품으로 비치해 놓으셨네요. ^^ 세심한 주인 아주머니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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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바라본 창밖 풍경입니다. 돈지마을의 풍경과 방파제의 풍경이 보이네요.

초록식물들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니 마음이 한층 여유로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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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사량 아일랜드펜션 중 가장 넓은 룸을 자랑하는 1층입니다.

1층은 [타이티], [마누칸] 두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객실이 무척 넓고 침대는 없네요. ^^

이곳은 회사 워크샵, 가족모임 등 여러명이 오셔서 즐기기에 좋은 장소네요!

 

기준인원은 6명이고, 최대 12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룸입니다.

주방도 Bar 형식으로 되어 있어 여러명이서 간단히 차나 술한잔 하기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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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도 크고, 싱크대로 깨끗합니다. ^^

주인아주머니께서 방마다 큰 냄비를 구비해 놓으셔서 라면 대량으로 삶아 먹기 가능!! ㅋㅋㅋ

아일랜드 펜션 모든 주방에 인덕션 설치가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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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는 이렇게 싱싱한 상추가 자라고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뜯어 먹으라고 하셨는데, 저희 저녁메뉴가 쌈이 필요없는 메뉴라 먹진 못했네요. ^^

 

저희는 몸보신 할겸 전복 삼계탕과 닭죽을 먹었으므로... ㅋㅋㅋ

그래도 고추장이나 쌈장만 있었다면 뜯어 먹었을 텐데 장이 없어서 못먹었다는... ㅠ.ㅠ

 

상추 정말 싱싱해 보이죠? 사량도 아일랜드펜션 오시면 상추는 텃밭에서 따서 드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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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리가 상추뿐은 아니네요. ^^ 주인 아주머니가 딸기도 따서 먹으라고 하셔서

먹어 보니 완젼~ 완젼~ 맛있네요. ^^ 시중에서 먹는 하우스 딸기가 아니고,

사량도의 순도 100% 햇볕을 그대로 받고 자란 노지 딸기라서 아주 새콤달콤하고 딸기향도 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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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궈진 성함(?)을 알길없는 화초도 싱그럽고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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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를 먹는 장소입니다. 저희는 준비를 못해서 이용은 못했네요. ^^

바위 사이사이에 있는 것이 딸기나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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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계단을 올라 3층으로 가보겠습니다. 저희는 어른 3명이 왔고, 주인 아주머니 3층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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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숙박했던 방은 [세이셸]이라는 방입니다.

3층은 [세이셸], [산토리노], [마데이라] 이렇게 총 3개의 객실로 되어 있습니다.

 

사량 아일랜드펜션 중 가장 작은 평수인가 봅니다. 대신 복층입니다. ^^

3층은 4인기준이고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사량 아일랜드펜션의 이름들이 참 독특한데요. ^^

세계적으로 유명한 섬들 이름인가 봅니다. 제가 알만한 이름은 산토리노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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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룸의 모습인데요, 그린색의 침대시트가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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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화장대, 거실장, TV가 모두 고급스러워보이고, 화장대를 보니 브랜드네요. ^^

주인장이 가구 하나하나 다 신경을 쓰셨네요. 여자의 세심한 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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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색의 침대시트와 여분의 이불들이 모두 너무도 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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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이라서 펜션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이렇게까지 깨끗한 이불은 정말! 보기 드물거든요. ^^

이불도 순면이라 촉감이 아주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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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로 나와 봅니다. 베란다에도 격자창이 있어서 돈지마을의 풍경이 더더욱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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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초록 식물과 나무들, 한가로운 농가의 풍경~

그리고 돈지마을 방파제와 푸른 바다까지 View가 너무나 멋진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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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창을 닫고 바라본 풍경입니다. ^^ 역시 격자창~~

사량 아일랜드펜션의 모든 창은 격자창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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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계단을 따라 올라 오면 세모난 다락방이 있습니다.

다락방에 창이 있어서 어둡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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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진 않지만 세명이 자도 충분할 만큼 꽤나 넓은 공간의 다락방이네요. ^^ 

그린색 벽지가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

다락방에는 전기장판도 있어서 충분히 주무실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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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입니다. 식탁도 완전 고급스러움 그자체~ 식탁위에는 전기밥솥 무선주전자가 있습니다.

식탁위에 조명이 깜찍하네요. ^^  참!! 뒷쪽으로 현관문이 보여 생각났는데요,

사량도 아일랜드 펜션은 도어락이 설치되어 주인장께서 비밀번호 알려주시면

열고 들어가면 되니 편하더군요. ^^ 외출할 때 키를 가지고 다니는 번거로움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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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와 냉장고도 깔끔 그 자체~ 냉장고도 큼직해서 음식물 많이 가져오셔도 걱정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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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를 열어보니 그릇들이 예쁘게 정돈되어 있네요. ^^

유리컵과 머그컵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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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엔 곰인형이 웃으며 우리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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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화장실입니다. ^^ 비데도 설치돼 있고 온수도 콸콸 잘 나오네요. ^^

저희는 3명이 숙박했던지라 주인 아주머니께서 깨끗한 수건 3장도 주셨답니다.

뭐든 다 깨끗, 깔끔한 Island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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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 아일랜드(Island)펜션의 외관입니다. 뒤로는 지리산의 멋진 풍경이 병풍처럼 둘러쌓여 있고

앞쪽으로는 사량도의 푸른 바다와 농가의 한가로운 풍경이 보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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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진지 얼마 안된 신축 펜션인데,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는 한가한 모습이었습니다. ^^

 

사람들이 아일랜드 펜션을 아신다면 절대~ 바닷가의 허름한 민박집을 구하진 않을텐데!!

조금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저희는 너무나 잘 쉬다 왔습니다. ^^

 

빠듯한 일정에 아침에 급히 오다보니 주인 아주머니께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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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본 밤풍경입니다. ^^  불이 켜진 흰색 건물은 펜션이고 다른곳은 돈지마을의 민가로 보여집니다.

동네가 참 조용하고 아늑해서 여유롭게 쉬기에 참 좋은 곳이네요. ^^

 

 

사량도에 오셔서 정말 깨끗하고 아늑한 펜션을 찾으신다면

사량 Island펜션 적극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