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제공항 전망대서 보는 서해바다·아라뱃길 전경 일품

100년역사 신포시장 들어서면 닭강정·왕만두에 군침이 절로 

인천은 서울에서 가깝다. 가까운 것은 이점이자 단점이다. 언제든 갈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수도권 사람들이 선뜻 찾아볼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짠 법.' 한 달 두 달 미루다 보면 인천 여행은 부지하세월(不知何歲月)이다. 자! 그럼 자리를 박차고 지금 인천으로 떠나 보자.

◇시티투어=인천 시티투어의 시작은 인천역이다. 역 광장에는 경인선 개통 100년을 기념하는 조형물이 있고 바로 옆으로 관광안내소와 시티투어 버스가 보인다. 관광안내소에서 시티투어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데 주말에는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아 30분 정도 일찍 가서 원하는 좌석을 찜하는 게 상책이다. 코스는 오전11시에 출발해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항(갑문ㆍ내항),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 전망대, 경인 아라뱃길을 차례로 둘러보는 일정이다. 


내용생략...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32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