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시 망상해변 일원에 바다와 백사장을 보면서 걸을 수 있는 2㎞의 해안 산책로가 조성된다.

동해시는 지난 2009년부터 60억원을 들여 추진한 '망상 해안 파제(파도를 막는 벽)형 산책로' 조성사업을 연내에 준공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파제형 산책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관광지 시설을 보호하는 한편 관광객, 시민이 해변경관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산책로 2㎞ 조성 외에 저지대에는 3만㎢의 흙을 부어 높였다.

올해는 국·도비를 포함한 총 11억원을 들여 해군 전투수영장부터 노봉해변에 이르는 200m 구간에 해안파제형 산책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입찰로 업체를 선정하고서 상반기 중 공사에 착공,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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