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다 텐트를 친 사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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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하고 들어왔더니 실내가 15도입니다.
외풍도 심해서 오들오들..

외풍을 잡을 생각으로 실내 난방용으로 온풍기를 구입해서 틀어제꼈더니..
글쎄... 한달 전기료가 25만7천원이 나왔습니다..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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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풍막이용 텐트 비스무리한 것들이 많이 팔길래 저도 한번 쳐봤습니다.
2~3인용 저렴한 브랜드 없는 텐트인데 싼맛에 샀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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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외풍을 잡아줍니다!!
그치만 2~3인용이라 작다는거.. 가로 160cm * 세로 160cm

키가 160인저도 발을 쭉 펴고 잘수가 없어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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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입했습니다 패밀리형 텐트!!!
뭔 박스가 이리 크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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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그냥 달랑 텐트만 들어있슴돠.
코베아 와우 패밀리 텐트입니다. 구입가격 23만1천원
꺼내서 훅~!! 던지면 쫙 펼쳐지는 마법의 자동 텐트에요. ㅋㅋ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캡슐 집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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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 그대로 방안에 훅~!! 던졌어요.
생각보다도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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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펴졌는지 이리저리 살펴보고 계시는 신랑.
코베아 와우 패밀리 텐트가 여기저기 다 품절이라
딱 한군데서 겨우겨우 구입했는데, 사고보니 왜 품절인지 알겠어요.
인기 만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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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비교를 위해 키 185cm 조금 넘는 신랑님이 서 계십니다.
높이는 낮은데 세식구가 들어가서 굴러댕기며 자요
185cm 장신인 신랑도 안에서 발 쭉피고 편하게 자요.

겨울에는 실내에서 외풍도 잘 잡아주고, 
봄, 여름, 가을에는 밖에서 캠핑도 할수 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