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길이는 550m이고, 해변은 자갈과 모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파도가 잔잔하고 수심이 얕아서 가족 피서지로 적합하며,

휴가철엔 각종 이벤트가 다양하게 열린다고 합니다. ^^ 

 

해수욕장 바로 옆에는 통영등대낚시공원이 있습니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1인당 1만원이면 4시간동안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낚시하시는 분들께는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니 자전거도 맘껏 타실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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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낚시공원에 가려고 이 해수욕장에 들어섰는데,

본격적인 휴가시즌이라서 그런지, 입구에서 주차료를 무려 4,000원이나 받는 것이었습니다.

황당했지만, 그냥 내고 주차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다시 주차요원을 보니, 사정하는 사람은 그냥 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헐~~~

그냥 착하게 돈낸 우리는 바보인가요.... 화내며 그냥 돌아가는 사람도 있었구요..

잠깐 관광만 하고 가는건데, 너무 비싸단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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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공원 가는 방향에 있는 배 선착장(?)인데, 낚시공원 입장료가 비싸니 그냥 이곳에서 손맛을 보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낚시공원이 고기가 얼마나 잘 잡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인당 1만원에 그것도 4시간만 있어야 한다니...

선뜻 가게 되지가 않더군요.... ^^;;; 저희도 결국은 가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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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바나나보트를 타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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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입구에 놀랍도록 예쁜 펜션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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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예쁜 펜션이네요.. 남해의 독일마을도 생각나고.. 군데군데 이국적인 야자수 나무도 있고,,

여기에 묵으면 외국여행 부럽지 않겠는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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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과 테이블 의자 대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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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자갈이 깔려있어 백사장이 곱진 않네요...

지압은 잘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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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홋~~~!! 요트 타시는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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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이라 주차된 자동차가 얼마나 많던지 간판을 다 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