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은모래 Beach에서 동쪽으로 4km, 미조 초등학교에서 북서쪽으로 3km 떨어진 곳에 있는 송정 솔바람 해변은 특색 있는 남국의 정취, 환경적으로 완벽한 해수욕장의 이미지를 주기에 충분하다.
맑은 바닷물과 송림으로 유명한 이곳은 은빛의 부드러운 백사장 앞으로 탁트인 남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찾는 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열어준다. 백사장은 길이 1,500m, 폭 90m, 면적 약50,000㎡ 이르며, 수온은 연평균 18℃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송정의 또 다른 매력은 해수욕장을 조금만 벗어나면 커다란 돌덩이 같은 몽돌과 기암괴석이 뒤섞인 단애의 해안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수욕을 한 뒤, 짠내를 씻어내며 때묻지 않은 자연의 청량감을 느껴볼 수 있는 멋진 해안이다.
송정 솔바람 해변 부근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관광지 지정을 받았다. 경상남도와 남해군은 송정 솔바람 해변을 비롯하여 부근 25만평 부지를 2011년까지 714억원을 투자하여 공공시설과 숙박시설, 그리고 야영장, 휴양소, 전망대를 만들어 국제적인 해양휴양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송정까지 왔다면 아름다운 항구, 미조항에 반드시 들러 싱싱한 회를 맛보고, 활기차고 부지런한 어민들의 생활상도 한번 체험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섬을 나가면서 물건방조어부림과 창선교, 죽방렴을 구경하든지...욕심 많은 사람은 둘 다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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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에서 캠핑하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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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답게 야자수가 있네요... ^^ 마냥 신기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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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국적인 느낌의 해수욕장입니다.

해수욕장 이름처럼 솔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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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타고 완젼 신나신 남자분~~ 잼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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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이 항시 바다를 주시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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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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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대... 수도꼭지가 많아서 사용이 편리하겠네요.

샤워 및 세탁은 금지하시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