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올레길, 지리산에 둘레길이 있다면 전북 부안에는 ‘마실길’이 있다.

부안을 대표하는 명소인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새만금방조제와 내변산 일대를 아우르는 17.5㎞의 변산 마실길이 조성되면서 국내 워킹족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마을에 나간다’는 뜻의 마실길은 총 세 코스로 나뉜다.

1코스(5.3㎞)는 새만금전시관에서 송포마을까지다. 양 갈래로 나뉘는 바닷길과 숲길을 선택해 걸을 수 있다.

송포마을에서 고사포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5.7㎞의 2코스는 바닷길과 마을길로 나뉜다. 후릿그물을 사용하는 물고기 잡이 체험으로 이름난 고사포해변은 물때를 맞추면 갯벌길로 바뀌어 운치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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