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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아저씨가 2인1조로 무언가 잡는 것을 발견... 바로 달려가 보았더니... 고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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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요렇게 생긴 고동은 처음 봅니다. 잠시 양해를 구하고 고동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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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신기하구만.... ^^ 삼각형 모양으로 높이 솟은 모양새 하며 이리 저리 손바닥을 간지럽히며 움직이는 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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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건지는 저 기구는 직접 만드신 듯 합니다. 아무리 구하려고 낚시가게를 가도 없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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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건지니 흡족해 하시는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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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저도 바로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위치는 바로 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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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몰랐는데, 자세히 보니 돌멩이에 달라붙어 있더군요.

미역같은 해초가 있는 곳에 숨어 있는 녀석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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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잡은 저의 결과물... ^^ 대박 많이 잡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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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한번 꽂히면 끝까지 잡는 이 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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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을 가지고 와서 팔팔 끓였습니다. 끓이면 이렇게 거품이 난답니다.
거품은 살짝 걷어 주시고.. 푹 익도록 삶아 줍니다. 어떤분은 쪄서 드시는 것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저도 다음엔 쪄서도 먹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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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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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동들... 고동 나름대로 적에게 방어하느라 고동 껍질에 이끼도 끼고 심지어 미역이 자라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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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을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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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로 고동을 꺼내고... 초장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작지만 아주 탱글탱글~~ 쫄깃쫄깃~~ 정말 맛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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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검은 부분은 떼어 내는게 좋겠어요. 맛도 없고 잘못하면 배탈이 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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