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협재해수욕장이 시설도 좋고 인가도 많다하는데, 사람이 많다는 소리에 곽지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밥부터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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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수욕장은 작고, 먹을곳도 거의 없어요.

유일한 밥집 곽지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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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이정도.

식사류 가격은 괜찮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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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방이 아니라 평상처럼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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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

튀기거나 굽거나하는 반찬은 없고, 김치나 절임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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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물회

첫눈에도 시원해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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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가 듬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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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글바글 끓는 해물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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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맛은 아니고, 시원합니다.

꽃게, 새우, 홍합, 바지락, 오분자기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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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맛이 있거나, 맛이없거나 하지않았어요.

배가 고파서 헐레벌떡 먹다가 입천장 홀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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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먹고 나오니 이제야 시원한 바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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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도 보시다시피 한가하고 조용합니다.

시끌벅적한것 싫어하시면 곽지 해수욕장 좋은 것 같으네요.

텐트를 칠수도있고, 파라솔이나 튜브를 대여할 수 도 있습니다.

한켠에는 분수대와 노천(곽지해수욕장은 용천수가 나오는걸로 유명해요)도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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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세워진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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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해수욕장에는 이렇게 게들이 많아요.

게를 잡는 사람들도 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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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이 어찌나 투명하고 고운지..

물고 많이 깊지않아 물놀이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조개껍질이 대부분인 모래 알갱이가 굵어서 발이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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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보다 깨끗하고 예쁘고 좋던 제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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