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양남의 주상절리를 끼고 있는 해안산책로가 개통됐다. 양남 주상절리는 전문가들로부터 제주 주상절리에 뒤지지 않는 것은 물론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12월 착공한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1.7km 구간을 지난 13일부터 개통했다. 주상절리 테마파크 조성 1단계 사업에 따라 하서항~읍천항 연안까지 조성된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에는 쉼터와 정자 2곳, 포토존 2곳, 종합안내판과 소형안내판 5개, 이정표 7개, 출렁다리와 나무다리 1곳, 경관조명 100개, 의자 30개, 데크로드와 산책로 등이 갖춰져 있다.
 
주상절리를 따라 몽돌길, 야생화길, 등대길, 테크길 등이 테마별로 나 있으며 특히 등대길 구간에는 파도와 등대, 주상절리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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