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진~송정해변~딴봉산책로~경포호~사천진리 해안공원 

가볍게 남방을 걸치거나 치마를 입고 손에는 달랑 물병 하나 든 연인들과 등산화며 배낭에 차양모자를 갖추어 쓴 등산복 차림의 중년 남녀가 뒤섞여 해변 모래사장을 걷고 있다. 전에 못 보던 풍경이다. 바닷가는 맨발이나 샌들 차림으로, 치밀어 오르는 파도를 희롱하며 슬렁슬렁 걷는 것이 제격이고 제풍경이었던 시절이 그리 머지않다. 그런데 배낭 멘 등산객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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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94&aid=000000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