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섬과 눈부시게 푸른 바다, 미조항으로 가는 길에 펼쳐지는 해안 풍경은 보는 사람마다 탄성을 지어 낼 만큼 아름답다.

동양의 나폴리 미조항은 남해군의 최남단에 자리잡고 있다. 포근한 날씨와 푸른 하늘, 여름의 길목에 서 있는 이곳의 바다와 산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다. 

▲ 미조항의 섬과 대표적인 해산물 멸치

바다위에 보석처럼 박힌 16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만들어내는 멋진 해안 풍경은 미조항만이 가지는 또 하나의 자랑꺼리다.

미조항에서 배를 타고 나가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섬들을 볼 수 있다. 날아가는 새를 닮아 조도, 영락없이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한 호도며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해서 사도 등 이곳의 섬들은 제각기 특이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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