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해안도로는 영광군 백암리 답동에서 모래미해변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도로를 말한다. 해안도로는 해안에 접해있는 구수산이 서해로 뚝 떨어진 중턱을 지나는 77번 국도 구간과 도(읍사무소에서 면사무소 소재지를 연결하는 도로)14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산 중턱에 있으니 도로 아래로는 급경사 지대가 있고 그 아래 바닷가에는 갯벌이 열려있다. 물이 찰 때는 세찬 파도가 절벽을 때리는, 서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장면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길은 적당히 구불구불해서 천천히 운전하기에 적당하지만 전망에 눈이 팔릴 수도 있으니 한결 조심 운전을 해야 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특히 백암전망대, 노을전시관, 365계단 등 여행 포인트 몇 곳은 길가에 차를 세워두는 경우가 많고 어린 아이들이 주의력 없이 길을 횡단하는 경우가 많으니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하는 구간도 있다. 대신리 입구가 바로 그곳이다. 내비게이션이 이끄는 데로 달리면 해안을 벗어나 내륙 도로를 달리게 된다. 이 지점에서 해수온천랜드 방향으로 가야 계속 해안을 따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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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2726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