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꽃을 찾아 산과 들로 떠날 때, N+(엔플러스)는 봄 포구 여행을 제안한다. 분위기는 고즈넉하면서 어촌마을 특유의 활기가 넘쳐서, 달뜬 마음은 잠시 가라앉히면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에 제격이기 때문이다. 여름·겨울바다와 달리 봄바다는 고요하면서 따뜻해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전국의 가 볼 만한 포구들과 주변 볼거리들을 정리했다. 왜 하필 포구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답하리라. 들어오는 통통배를 보며 우리도 붕 뜬 마음에 닻 한번 내려 보자고, 포구를 바라보며 그렇게라도 위로 좀 받아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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