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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목 가지미과의 바닷물고기이다. 눈이 오른쪽에 쏠려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 납작하게 붙어서 헤엄친다. 4월에 가장 맛이 좋다.


동물 > 척색동물 > 경골어류 > 가자미목 > 가자미과


크기 : 30cm

몸의빛깔 : 눈 있는 쪽은 불규칙한 형태의 짙은 갈색 무늬, 눈이 없는 쪽은 흰색

산란시기 : 가을∼겨울

서식장소 : 바닥이 모래와 진흙으로 된 연안지역

분포지역 :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

이칭/별칭 : 메이타가레이(メイタガレイ)(일본어명), (이하 방언) 가재미, 담배도다리, (이하 별칭) 범가자미




작은 점이 많다고 하여 영어로는 'finespotted flounder'라고 불린다. 여수에서는 담배도다리로 불린다.

최대 몸길이 30cm이다. 몸은 심하게 옆으로 납작하고, 몸높이가 매우 높아 넙치나 가자미류에 비하여 몸이 마름모꼴이다. 눈이 몸의 왼쪽에 몰려있으며 입이 크고 이빨이 있는 넙치와는 달리, 눈이 몸의 오른쪽에 치우쳐 있으며, 입이 작고 이빨이 없다. 눈이 있는 쪽은 몸과 지느러미에 걸쳐 불규칙한 형태의 짙은 갈색 무늬가 빽빽하게 덮여 있는 반면에, 눈이 없는 쪽은 희다. 몸은 작은 둥근 비늘로 덮여 있다.

바닥이 모래와 진흙으로 된 연안지역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서해안의 경우 가을에서 겨울철에 남쪽으로 이동하여 제주도 근처에서 겨울을 나고, 봄이 되면 북쪽으로 떼를 지어 이동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봄에서 여름에는 바다 밑바닥에 사는 갯지렁이류, 조개류, 새우류 등을 주로 먹으며, 겨울에는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는다. 산란기는 가을에서 겨울이며, 산란기 동안 여러 번에 걸쳐 알을 낳는다. 부화된 어린새끼는 몸길이 12 mm 정도 되면 왼쪽 눈이 이동하여 눈이 한쪽으로 쏠리기 시작하며, 25 mm 정도 되면 오른쪽으로 완전히 이동한다. 이때부터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하기 시작하며, 모래바닥과 뻘밭에서 납작한 상태로 느리게 헤엄을 치면서 주로 생활한다.

바다 밑바닥에 살기 때문에, 그물의 아랫깃이 바닥에 닿도록 한 후 어선으로 그물을 끌어서 주로 잡는다. 4~6월에 주로 잡히며, 키우는데 3~4년이 걸리기 때문에 양식은 하지 않는다. 겨울철은 산란기로서 육질이 무르고 양이 많이 줄어들며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회로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배의 부분이 붉은빛이 돌지 않고 붉게 멍든 부분이 없어야 상태가 좋은 것이다. 산란기가 끝나고 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 4월에 가장 맛이 좋으며, 가격도 가장 비싸다. 주로 회로 먹으며, 도다리 쑥국도 유명하다.

살이 매우 하얀 토종 도다리는 가슴에 호랑이 무늬가 있어 범가자미로 불리며, 1년에 100~200여 마리 밖에 잡히지 않아 횟감용 최고급 어종에 속한다. 토종 도다리는 남해안 거제, 고흥 앞바다에서 잡히며, 물 밖으로 나오면 호랑이 무늬가 사라진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509






재료 : 어패류

칼로리 : 115kcal (199g)

제철 : 3월1일 ~ 5월 31일


구입요령 :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있고 윤기가 있으며.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이 좋다.

유사재료 : 광어 (눈에 위치에 따라 도다리는 우측, 광어는 왼쪽에 있다)

보관온도 : -20도 ~ 0도

보관일 : 30일

보관법 : 내장을 긁어내고 깨끗이 씻어 용기에 담아 랩으로 씌워 냉장이나 냉동보관한다.

손질법 :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있어 비늘 긁기가 쉽지 않다. 내장을 잘 빼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조리에 이용된다.



섭취방법 : 봄이 제철인 도다리는 회로 먹고, 도다리 조림, 도다리 미역국, 도다리 쑥국등 요리가 다양하다.

궁합음식 : 도다리쑥국 ( 봄철 새내기 식재료인 싱싱한 도다리와 봄 쑥의 어우러짐이 환상의 조합을 이뤄 입맛을 돋궈준다)

효능/질병 : 간장질환예방 (단백질의 질이 우수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개운하여 간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좋다.



[출처] 네이버 키친 http://kitchen.naver.com/food/viewDetail.nhn?foodId=603&foodMtrlTp=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