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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 척색동물 > 경골어류 > 농어목 > 황줄베도라치과 


크기 : 30cm

몸의 빛깔 : 갈색 바탕이나 개체변이가 심함. 몸통 불분명한 15개 정도의 폭이 넑음 어두운색 띠

산란시기 : 9~10월경

서식장소 : 수심 20m의 얕은 바다나 조수 웅동이의 바위틈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사할림 섬 주변, 중국 북부

이칭/별칭 : 긴포(ギンポ)(일본어명), (이하 방언) 꼬또라지, 뽀드락지, 뻬드라치, 실치, 병아리, (이하 별칭) 뱅어



지역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거제에서는 '뻬드라치'라 하며 여수에서는 '뽀드락지' 경부지역에서는 '꼬또라지'라고 부른다. 서해에서는 '병아리'라 한다. 뱅어는 백색의 어린 베도라치를 상인들이 부르는 말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머리와 함께 옆으로 납작하다. 양 턱에는 짧은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다.

피부가 매끄러워 비늘이 없어 보이나 실은 비늘이 퇴화하여 살 속에 파묻혀 있다. 딱딱한 비늘이 없는 대신 점액선이 잘 발달하여 점액으로 몸을 감싼다. 이 점액은 몸표면의 마찰을 줄이고 기생생물이 붙는 것을 막아주며 체내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능을 갖는다. 측선은 없다. 등지느러미는 길어 꼬리지느러미 앞까지 이어지며, 꼬리지느러미의 뒷가장자리는 약간 둥글다. 머리에는 눈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있는 좁은 어두운 색 띠가 발달해 있다. 등지느러미 기저(base:기관 또는 부속기관과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에는 한 줄의 검은색 반점이 이어져 있고 꼬리지느러미의 뒷가장자리는 희거나 투명하다.

수심 20m의 얕은 바다나 조수 웅덩이의 바위틈에 서식하며 치어는 해조류가 있는 암초 지대에서 볼 수 있다. 동물성플랑크톤, 갑각류 유생, 알 등을 주로 먹는다. 산란기는 9∼10월경이며 물풀이 무성한 연안근처에 알을 낳는다. 봄철이 제철이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는 알을 품는 베도라치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출처 : 네이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