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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양식 : 무리를 이룸

크기 : 최대 11cm

몸의 빛깔 : 등쪽과 중앙 회갈색 바탕에 암갈색의 불규칙한 무늬, 배쪽 흰색

산란시기 : 7~8월경

서식장소 : 연안의 암초나 해초지

분포지역 : 한국, 일본 남부 들 북서태평양의 연대해역



일본명은 Haokoze이다. 최대 몸길이 11cm까지 성장한다. 몸은 작고 옆으로 납작하며 몸높이는 머리의 뒷부분이 가장 높고 뒤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머리도 옆으로 납작하고 등쪽면은 경사가 심하다. 눈은 크고 눈의 앞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골격에 2개의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주둥이는 짧으며 위턱 뒤끝은 눈의 중앙 아래에 겨우 달한다. 양 턱, 전쇄골, 구개골에 가느다란 솜털 모양의 이빨이 있다.


등지느러미는 눈 위쪽에서 시작하며, 3번째 가시가 가장 길고 5번째 가시까지 가시와 가시 사이를 연결하는 막이 깊게 패어 있지만 이후로는 약간 패어 있다. 등지느러미 극조(spinous ray:지느러미 중 연조가 경골화한 것으로 마디가 없음)부는 특히 발달해 있다. 가슴지느러미는 길지만 끝이 뒷지느러미 기부(origin:기관 또는 부속기관이 몸통과 연결되는 부위 중 가장 앞쪽 끝 지점)에 달하지 못한다. 배지느러미는 1가시 4연조(soft ray:마디가 있고 끝이 갈라져 있는 지느러미 줄기)이며, 꼬리지느러미는 둥글다. 


측선은 등쪽으로 치우쳐 직선으로 뻗으며 흰 점으로 나타난다. 작은 비늘이 몸을 덮고 있으나 피부에 묻혀 있다. 몸의 등쪽과 중앙은 회갈색 바탕에 암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흩어져 있으며 배쪽은 희다. 머리에는 눈을 중심으로 방사상의 흰색 부분이 있다. 모든 지느러미는 붉은색을 띠지만 등지느러미만 어둡다.


주로 연안의 암초나 해초지에서 무리를 이루어 서식하며, 등지느러미에 강한 독성이 있다. 산란기는 7∼8월경이다. 한국, 일본 남부 등 북서태평양의 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출처 : 네이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