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의 재발견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의 거센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풍랑이 크게 이는 바다를 볼 때면 문득 어릴적 따라 부르던 동요 등대의 가사를 되새기게 된다.

등대는 거친 파도와 바람 속, 어두운 밤에 홀로 모든 밤배의 안전을 지키는 성실한 파수꾼이기도 하지만 직접 올라서 망망대해를 보며 색다른 감흥을 누릴 수 있는 색다른 관광 명소다.

출처 : 강원일보 : http://www.kwnews.co.kr/view.asp?aid=208061900025&s=601